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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 사진=KBS1 아침마당
이만기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 이만기가 늦둥이이자 집안의 풍습으로 인해 자칫 태어나지 못할 뻔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겸 교수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홀짝게임

이날 이만기는 자신을 자칫 태어나지 못할 뻔한 늦둥이 막내아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40세에 저를 낳으셨다. 전 7남매 중 막내였다. 당시 40세면 노산이었다”며 “그런 가운데, 큰형님의 큰아들인 첫 조카가 저보다 생일이 한 달 빠르다”고 운을 뗐다.

이만기는 “옛 풍습 중 한 해에 아이를 둘 못 낳는다는 말이 있었다. 어머니로서는 며느리보다 뒤에 임신을 하니까 말도 못 한 거다. 이후 홀로 산에 가서 언덕에서 굴러도 보고 아이를 뗄 수 있다는 약초도 먹는 등 할 수 있는 시도는 다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막상 낳고 보니 천하장사를 하고 오래 살고 있지 않나. 뗀다고 먹었던 약들이 몸에 좋았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낳는 과정도 설움이었다. 이만기는 “조카는 큰며느리의 아들이라 큰방에서 아이를 낳았다. 반면 어머니는 절 아래층에서 낳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만기는 “그 후에 어머니에게 ‘날 안 낳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물었다. 어머니 역시 미쳤었다고 답해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모범형사'
‘모범형사’

‘모범형사’ 지승현의 살인 전과가 드러났다. 조성기, 장진수 형사를 죽인 인물은 바로 지승현이었던 것. 하지만 지승현을 체포하지는 못했다. 손현주, 장승조가 마지막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모범형사’에는 지승현(유정석)이 살인을 저지른 정황이 밝혀졌다. 정한일보 기자들 앞에서 고백했다.

지승현은 조성기를 찾아가 검찰에 가서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 누나 유정선을 성 고문하고 죽게 만든 진범이기에 “네가 누나 죽였잖아”라고 울부짖으며 폭행을 당했다. 조성기는 뻔뻔함으로 일관했다. 사람을 죽였지만 스스로가 목을 매서 죽은 것이라고 변명한 것.

분노가 폭발한 지승현은 뒤에서 조성기의 머리를 가격했다. 조성기는 현장에서 숨졌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장진수 형사. 그가 지승현의 행적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봤고 트렁크를 열어 수색하겠다고 했다. 지승현은 자신의 살인죄를 숨기기 위해 장진수 형사까지 치고 달아났다.

과거사를 들은 이엘리야(진서경)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자신의 기사로 인해 살인을 저지른 사수를 지키고 엉뚱한 사람을 사형 집행해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민(남국현)은 도주하다 손현주, 장승조에 검거됐다. 그는 지승현이 장진수 형사와 조성기를 죽였다고 진술했다. 손현주, 장승조는 이엘리야를 통해 지승현의 살인 사실을 전해 들었고 지승현을 불러 조사했으나 모호한 답변만 내놓을 뿐이었다.

지승현은 또 꾀를 냈다. 자신의 살인 증거를 가지고 있는 오정세를 불러 그가 모든 누명을 쓰게끔 판을 짜 놓았다. 자신의 형량은 살인교사죄 하나 추가된다고 해서 더 큰 변화가 없다면서 달콤한 유혹을 한 것. 만나자마자 지승현은 오정세를 목 졸라 위협했고 경찰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연기하다 다리 밑으로 몸을 던졌다.

오정세가 지승현을 살인한 정황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오정세는 그대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하지만 손현주는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의심을 거두지 못했고 지승현을 잡아야 이 모든 게 진짜 끝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모범형사’는 이제 종영까지 단 1회가 남았다. 과연 손현주, 장승조의 공조는 사형수 조재윤(이대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낼 수 있을까. 최종회는 오늘(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이만기가 과거 자신 때문에 씨름 대회 규정이 바뀌기도 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전 씨름선수이자 방송인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만기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초대 천하장사 할 때다. 누구도 내가 일 등할 거라고 생각 못 했을 때”라고 말했다.

또한 이만기는 “연습을 많이 해서 선배들을 이겼다. 지금도 보면 샅바를 잡던 왼손이 굵다. 왼손잡이에다가 다리 샅바가 축이 되어야 하지 않나. 많이 잡아당겨서 왼손이 굵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만기의 독주를 막기 위해 프로 대회 규정이 바뀌기도 했다고. 천하장사를 10번이 했던 이만기는 “너무 많이 하니까 그랬다. 처음에는 서서 잡았는데, 그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대회 규정을 앉아서 잡으라고 하더라. 그것도 해도 안 되니까 내가 먼저 다리 샅바를 잡고 허리 샅바를 잡았는데 규정을 바꿨다. 허리 샅바를 먼저 잡고 다리 샅바를 잡으라고 했다. 규정이 불리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yb1842@mk.co.kr

정호영X안정환X정형돈, ‘다이어터 진선미’
김호중, 자동차 기부 약속
다니엘 헤니, 김용만과 친분으로 출격

사진=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 화면.
사진=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 화면.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에서 멤버들의 12주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정호영,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은 목표 감량 몸무게를 달성, 눈에 띄게 달라진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현주엽과 김호중은 비록 목표 몸무게 도달은 실패했지만, 7kg 이상씩 감량해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위대한 배태랑’에서 멤버들 모두 감량에는 성공했다. 정형돈은 105.6kg에서 약 15.9kg를 감량해 89.8kg을 기록했다. 목표였던 80kg대로 들어온 것. 안정환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체중계 위로 올랐다. 최종 몸무게는 15.5kg 감량한 77.4kg이었고, 체지방만 무려 7%를 감소해 박수를 받았다. 

현주엽은 8kg를 감량했지만 목표 수치 도달에는 실패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만은 75.7kg으로 10kg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고, 김호중은 7.4kg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목표 몸무게에는 도달하지 못해 감량 실패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김호중은 “첫날 공약한 것 지키겠다. ‘위대한 배태랑’ 이름으로 차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호영은 세 자리에서 탈피, 85.9kg을 찍었다. 

이후 ‘다이어터 진선미’ 시상이 이어졌다. 미의 주인공은 정형돈, 선은 체지방 7%를 감량한 안정환이었다. 진은 정호영이었다. 그는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면서 연상인 아내를 향해 “누나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 화면.
사진=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 화면.


체중 감량 만큼 유지도 중요했다. 이에 평소 김용만과 친분이 있던 배우 다니엘 헤니가 스페셜로 서포터스로 출격했다. 

다니엘 헤니는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했던 이야기부터 김용만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니엘 헤니는 “김용만과 필리핀에서 봉사활동 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 그때 다 동생들밖에 없었는데 형 같이 잘해줘서 친해졌다. 한국에서 처음 안 연예인 형”이라며 친분을 뽐냈다. 

그러나 다니엘 헤니는 운동을 알려주기 시작하면서 엄격한 조교로 180도 변신했다. 엄격한 조교로 바뀐 것. 다니엘 헤니는 먼저 시범을 보여준 후 멤버들이 따라 하게 했고, 멤버들의 꼼수에도 6종을 모두 끝내게 하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현주엽으로 태어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 다니엘 헤니의 대답에 김용만이 의아해 하자 다니엘 헤니는 “농구를 워낙 좋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홈트레이닝 비법도 전수했다. 

다음주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 14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간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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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지영이 ‘히든싱어6’ 리매치에서 눈물을 흘렸다.

8월 28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에서는 네 번째 원조가수로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백지영의 ‘리매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013년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는 백지영이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다. “뭐 좀 달라진 게 있나요?”라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백지영은 “왜 MC가 안 바뀌어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챙겨 보시긴 했어요? 전 주에 나온 분, 그 전 주에 나온 분도 떨어졌어요”라고 경고했고, 백지영은 화들짝 놀라며 “정말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도 백지영은 “솔직히 지난번 출연 때 71표 받았으니까…이번엔 72표?”라며 원조가수의 충만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화면에서는 “으아악”을 연발하는 MC 전현무와 판정단의 모습이 속출했고, 패널 박준형은 “이러실 거예요?”라며 격하게 항의했다. 또 통 속에 들어간 백지영 역시 “지금 부아가 난다니까…저 사람 누구예요? 망했어”라며 평정을 완전히 잃은 모습을 보였다.

또 백지영이 무대에 주저앉아 흐느끼며 “내가 해 줄 수 없는 일이잖아…”라고 말하는 장면도 공개돼,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지영과 함께 패널 영탁, 장민호 역시 눈물을 흘려 심상치 않았던 녹화 분위기를 암시했다. 28일 오후 9시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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