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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경규가 ‘도시어부2’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9월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7회에서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전남 완도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파워볼

참돔과 붉바리 대결이 펼쳐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의 프로그램 하차 선언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이번 낚시에서는 대상어종 30마리를 낚지 못할 경우, 이경규의 황금배지를 7인에게 하나씩 수여하는 이색 룰이 도입됐다.

자신의 운명이 걸린 완도 첫 낚시에 나선 이경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한 모습으로 “갯지렁이를 투입하라! 물러설 곳이 없다! 내 황금배지를 제발 지켜라!”라며 온 힘을 다해 절규하는 등 해상 전투를 방불케하는 작전과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는 “최악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저녁 식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제작진은 “이경규 씨가 ‘도시어부2’ 하차한답니다”고 알려 도시어부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진지한 모습으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한 듯 “덕화 형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며 90도로 깍듯한 인사까지 하며 작별을 고했고, 진지하게 “형님, 타 채널로 갑시다”라며 회유하기 시작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이경규는 게스트인 최자를 향해 무한 원망을 늘어놓았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에 주위에서는 “경규형 진짜 화났다”며 깜짝 놀라는 등 심상치않은 초비상 사태가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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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이 남편 하석진과 황승언의 관계를 알았다.

9월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5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오예지(임수향 분)는 결혼식에 찾아왔던 캐리정(황승언 분)을 알아봤다.파워볼실시간

오예지는 남편 서진(하석진 분)의 컴퓨터에서 캐리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발견 “뭐야? 구여친 파일이었어?”라고 혼잣말했다. 그와 함께 오예지는 결혼식을 찾아왔던 캐리정을 떠올렸다.

그 사이 서진은 캐리정이 방회장(이재용 분)과 함께 모친 김연자(박지영 분)의 사업에 개입하고 있음을 알고 찾아가 성냈고, 캐리정은 “아무리 열 받았다고 해도 굳이 여기까지 날 찾아온 건 당신 무의식이 날 원해서 그런 거 아닐까?”라며 유혹했다.

이어 캐리정은 아예 도자기를 사겠다며 서진 부친 서성곤(최종환 분)을 찾아갔고 오예지는 캐리정이 서진에게 “안 돌아와도 돼. 난 자기 반쪽이면 충분하니까”라고 말하는 걸 엿들었다. 오예지는 “거래는 이게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 남편 전여친 손님으로 대할 만큼 쿨하지 못하다. 그이와 어떤 관계였는지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캐리정은 “난 주문 취소할 생각 없다. 원하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거든”이라며 선전포고했고 긴장한 오예지는 남편 서진에게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면 적어도 방해는 안 하고 싶다”며 레이싱을 허락하는 것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서진이 미국에서 랠리에 참가했다가 실종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3년째 생사가 불분명한 서진을 뒤로 하고 오예지를 향한 서환(지수 분)의 구애가 예고된 상황. 동시에 같은 랠리에 참가했던 캐리정이 서진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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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웅이 형이 함께 출연하자고 먼저 연락을 줬다. 바로 연차 쓰고 달려갔다.”파워사다리

SBS ‘판타스틱 듀오’ 우승자 출신 정명규가 임영웅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 6이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치는 ‘트롯맨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SBS ‘판타스틱 듀오’ 환희 편 우승자였던 정명규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열창하며 등장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현재 회사원 생활을 하는 정명규는 연차까지 쓰고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했다.

정명규는 4일 뉴스엔에 “(임)영웅이 형이 함께 출연하자고 먼저 연락을 줬다. 바로 연차를 쓰고 달려갔다”며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 너무 긴장돼 말도 잘 못 했다. 노래 시작하고 나서는 안 떨렸는데, 그 외에는 떨려서 거의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친분을 쌓고 함께 버스킹, 공연 등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정명규는 오랜만에 임영웅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동안 많은 감정들이 교차했다고 전했다.

정명규는 “예전에 형과 함께 했던 버스킹이나 공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공연해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않고 그냥 지나쳐갔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며 “예전에 형과 함께 지냈던 추억들도 많이 떠오르고, 영웅이 형이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다”고 설명했다.

정명규는 과거 함께 버스킹을 하던 무명일 때도, ‘미스터트롯’ 진(眞)이 되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지금도 임영웅은 한결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형이다. 예전에 형이 ‘나는 트로트계에서 성공을 할 거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걸 보고 끈기 있고, 목표를 위해서 달리는 남자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칭찬했다.

생계유지와 노래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던 정명규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정명규는 “생계유지가 힘들어서 노래를 포기하려 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도 노래를 놓을 수가 없었다. 영웅이 형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며 “지금은 다시 서울에 올라와서 회사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무대에 그저 즐기고 오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정명규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후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 친구들과 함께 임영웅을 위해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렀다. 임영웅은 자신을 위한 친구들의 깜짝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도 이 친구들이랑 변함없이 의리 이어가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들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에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 바다가 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정명규를 포함한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정명규는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올라간 것 축하한다’, ‘이제 명규 네 차례다’ 이런 응원을 많이 받았다”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는 좋은 시기에 다시 날을 잡아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명규는 코로나19로 버스킹이나 공연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정명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그는 “지금 저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 SNS와 유튜브 같다. 최대한 유튜브에 영상을 자주 올리고 저를 알리려고 한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도 찾아오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한편 이날 정명규 외에 서지오, 금잔디, 박기웅, 황윤성, 임도형이 TOP 6의 친구로 등장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정명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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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음은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 이듬해 8월 득남한 바 있다. 그러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01년 슈가로 데뷔, 2005년 ‘루루공주’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보여준 애교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로도 황정음은 ‘비밀’ ‘자이언트’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도 ‘쌍갑포차’와 ‘그놈이 그놈이다’로 완벽한 연기력을 뽐내며 호평을 받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거침없는 금남 토크부터 매순간 훅훅 들어오는 토크 방지턱 역할까지, 제시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유재석, 이상엽을 사로잡았다.

9월 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1회에서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사전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미주는 약속장소에 들어오자마자 제시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미주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가슴 커!”를 외치는 제시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며 즉석에서 성대모사까지 보여줬다.

이에 탄력받은 제시는 유재석에게 잠시 귀를 막으라고 시킨 뒤 여자 멤버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여성용품 공유에 들어갔다. 이에 특히 전소민이 열렬한 수강 의지를 보였다. 한편 유재석만큼이나 이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 예능 초보 오나라는 “저 예능 안 할래요”라고 힘겹게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촬영 당일에도 제시의 에너지는 여전했다. 제시는 프로그램 룰을 듣고 팀을 나누는 과정, 게스트 이상엽에게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교포 무시하지 마!”를 외쳤다. 내내 자신의 이름을 ‘이민정’으로 오해하고 “민정 오빠”라고 부르는 제시에 시달렸던 이상엽은 “예능의 신대륙”이라고 에둘러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망나니다, 망나니”라며 속시원한 표현력을 보여줬다.

이어 유재석은 “저는 중간에 갈 거 같다. 실려가거나 어떻게든 갈 거다”며 “아 왜 자꾸 민정이라는 거야”라고 버럭 소리치는 이상엽에 “너 가기 전에 내가 갈 수 있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재차 웃음을 줬다. 이후로도 유재석은 “내가 보기엔 다음 주 누구 한 명 안 나온다. 울면서”라는 전소민의 말에 “나일 가능성이 높다. 몸이 아프다”며 방송 틈틈이 국민MC의 제시 핸들링 고충을 어필했다.

한편 제시는 촬영 초중반까지도 이상엽의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제시는 상엽이라는 말에 “상엽이 뭐야?”라고 물었고 결국 터져버린 이상엽은 “나라고. 내 이름 이상엽이라고”라며 “여기 이름표 하나 달라. 영어로 상엽 리 라고 써달라”고 소리쳤다. 이에 마침 삼겹살을 먹고 있던 제시는 “상엽, like 삼겹살”이라며 삼겹살을 통해 그 이름을 외우는 기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이상엽은 이삼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제시를 중심으로 한 금남 토크도 또 한번 펼쳐졌다. 이날 게임 중 ‘성형하고 싶은 부위’가 문제로 나오자 미주는 가슴을 언급했다. 그러자 제시 역시 의견을 일치, 이상엽에게도 가슴을 답변으로 권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제발 좀 그만해”라며 특유의 질린 표정을 지었고 이상엽은 “죄송한데 여긴 남자게스트가 오면 안되는 곳이에요”라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폭소케 했다.

하지만 유재석, 이상엽의 발언권은 무척이나 작았다. 이날의 금남 토크 계속됐다. 제시는 오나라가 가슴 터치에 당황하자 전소민에 “언니는 괜찮지 않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상관없다. 근데 난 그냥 여기가 아기다”며 만만치 않은 반응을 내놨다. 불나방 원조다운 거침없는 토크였다. 이런 오고가는 토크 속 가운데에 앉은 오나라만이 이전보다 핼쑥해진 모습으로 “머리는 사자되고 귀에선 피나고”라고 호소, 예능 초보의 짠내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식스센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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