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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은형-강재준 부부에게 비만 적신호가 켜졌다.파워볼게임

tvN ‘가족의 재탄생’은 11월18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력을 소재로 가족들의 식습관, 생활 습관을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는 온 가족 건강 회복 프로젝트다.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예방을 위해 생활 습관을 토대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첫 방송 비만 예방 특집에서는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게스트로 활약을 펼친다. 비만이 건강을 위협하는 신종 질병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력의 관점에서 비만을 바라보고 적합한 솔루션을 탐색할 계획이다. 이은형은 “(앞으로 언젠가) 2세가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할까봐 걱정된다”며 2세 계획에 대한 우려를 내비친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밀착카메라가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생활 습관 분석에 나선다. 이들은 ‘치팅데이(식단 조절 중 1~2주에 한 번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날)’라며 아침부터 피자와 라면을 먹는 등 좌중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던 중 남편 강재준이 아닌 이은형에게 건강 적신호가 켜져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족의 재탄생’ 주치의로 나선 서재걸 의사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질환을 내 대에서 끊어낼 수 있다”고 솔루션을 예고했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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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오느른’을 운영하는 MBC 최별 PD가 집 수리비를 언급했다.파워볼사이트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MBC PD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오느른’을 운영하고 있는 최별 P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별 PD는 김제의 폐가 수리비를 궁금해하는 DJ 뮤지와 안영미에 “집은 4500만원에 샀는데, 수리비는 5천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PD는 “사실 자잘한 가구 구매까지 합치면 5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다”라고 털어놓으며 “돈을 너무 많이 써 영수증을 보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5천만원으로 잠정 정리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별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느른’에는 전북 김제의 115년 된 폐가를 매입한 뒤 시골집에서의 잔잔한 일상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첫 영상을 공개한 이후, 현재 구독자 23만 명을 돌파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의 인생 연기로도 채울 수 없는 부실한 서사
‘펜트하우스’, 화려한 독방귀 어디 가고 우스꽝스런 뿡뿡 방귀 남았나

[엔터미디어=소설가 박생강의 옆구리tv]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막상 시청해 보면 그렇게 유해한 악취가 풍기지는 않는다. 물론 이 드라마는 상류층 헤라펠리스 입주자들과 그 자녀들의 사악한 면모를 드러내려고 온갖 자극적인 장면을 때려 넣는다.파워볼게임

부유한 10대 아이들은 가난한 10대를 토끼몰이 하듯 따돌리며 즐긴다. 헬라펠리스 입주민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는 그들의 불륜 영상을 소지한 민설아(조수진)를 헤라펠리스 지하실에 감금하고 폭행한다. 뿐만 아니라 민설아의 미스터리한 죽음 이후, 그 죽음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온갖 악행을 다한다. 국회의원 조성헌(변우민)은 입양아 골수 체취 매매 커넥션에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펜트하우스>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수많은 인간의 악행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장면들은 생각보다는 타격감이 크지 않다. 일단 김순옥 작가 특유의 굉장히 스피디한 사건 전개로 쉽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불쾌함을 느끼지 전에 곧바로 다음 사건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그저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자극적인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느낌에서 그친다.

또 어떤 면에서 <펜트하우스>는 인간의 성악설을 전면에 내세운다. 더구나 그 성악설은 천민자본주의 사회에 어울리는 코드로 제법 그럴싸하게 변주되어 있다. 겉으로 보이는 체면치레에는 온갖 고상을 떨면서, 뒤로는 남들에게 뒤처지는 것에 참지 못해 부르르 떠는 상류층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우스꽝스러움은 <펜트하우스>의 치트키다. 자극적이고 잔인하며 인간의 끔찍한 얼굴을 효과적으로 가려주기 때문이다. <펜트하우스>는 속물근성이 뇌세포를 잠식한 듯한 강마리(신은경)나 억만금으로도 고칠 수 없는 마마보이 기질의 이규진(봉태규)을 코믹캐릭터로 전면에 내세운다. 그리고 시종일관 우스꽝스러움을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말도 안 되는 예술고등학교에 대한 상류층의 집착, 또 펜트하우스 만드느라 예산을 다 썼는지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는 아리아 립싱크도 <펜트하우스>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이거 다 인형놀이나 옛날이야기 같은 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같은 썩은 미소랄까? 그 때문에 <펜트하우스>는 드라마에서 심한 독기가 뿜어져 나오는 작품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흥부놀부>에서 놀부의 악행도 사실 심한 부분이 있으니까.

또 <펜트하우스>에서 헤라펠리스 주민들과 대비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은 나름의 진실을 가지고 있다. 민설아나 오윤희(유진) 모녀 캐릭터들이 그러하다. 하지만 이들은 더 이상 가난하다고 세상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순둥이는 아니다. 이들은 어떻게든 그들의 힘겨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악착스럽게 달리며 사이다 같은 인생을 꿈꾼다. 첫 회에서 오윤희가 학교 교장의 불합리한 처분에 달려가 분노의 발차기를 날리는 장면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다만 그럼에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펜트하우스>의 재미가 조금 시들해지는 게 사실이다. 자극적인 장면과 코믹 장면이 계속 이어지만 정교하게 사건이 쌓이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천서진과 오윤희의 대립, 그리고 딸의 죽음을 목격한 후 헤라클레스 주민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심수련(이지아)의 다짐은 흥미롭다. 또한 민설아의 죽음과 이어진 사건의 큰 틀도 흥미롭게 볼만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준비된 사건들의 얼개가 개연성도 없고 치밀하지도 못하니 수많은 사건들이 이어져도 그저 시간이 흐르는 대로 무심하게 지켜보게 될 따름이다. 김소연의 그로테스크한 표정 연기나 이지아의 우아한 감성 연기로도 그 커다란 빈틈은 채워지지가 않는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뼈대만 화려할 뿐 디테일한 내장제가 부실해서 아쉽다. 인간의 징그러운 속내를 보여줄 것 같던 화려한 독방귀의 <펜트하우스>, 그곳에서 우스꽝스러운 뿡뿡 방귀만 계속 터지는 느낌이랄까?

칼럼니스트 박생강 pillgoo9@gmail.com

[사진=SBS]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디오스타’ 정진운이 연인 경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등장했다.

이날 정진운은 녹화일 기준으로 전역한 지 보름 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나온 날 바로 다운펌을 했다.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파마를 하는데, 너무 여유롭더라”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은 걸그룹 노래를 맞히는 대결을 펼쳤다. 그러던 중 나인뮤지스의 ‘와일드’가 나왔다. 정진운은 여자친구 경리가 속했던 나인뮤지스 노래가 등장하자 초조해했다. 하지만 결국 노래 제목을 맞히지 못했다. MC들이 “다 말해봐라. 편집해주겠다”라고 하자 정진운은 “그냥 이 부분을 다 편집해주면 안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경리가 면회를 갔냐고 묻자 정진운은 “두세 번 빼고 다 온 것 같다. 면회 때 너무 설레지 않냐. 그걸 느끼고 싶어서 다시 가고 싶기도 하다. 그 정도로 그때가 행복했다”라며 경리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진운은 경리가 좋은 이유에 관해 “예쁘고, 가장 힘들 때 지지해주고, 지금도 절 믿어준다”라고 자랑했다.

정진운은 입대 전 미안한 마음에 경리와 헤어질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경리가 일단 기다려보자고 했다고. 정진운은 “오랜 만남이 다 여자친구의 공으로 다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경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란 말에 “기다려줘서 고맙고”라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정진운은 “열애설 났을 때 제가 옆에 없어서 혼자 고생했다”라고 미안해하며 “사랑해”라고 달달한 고백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동아닷컴]

[TV체크] ‘아내의 맛’ 이상준, 권아름 첫만남에 “결혼 생각 있냐” 개그맨 이상준이 소개팅 상대 권아름과 연애관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상준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쓴 부부는 이상준과 소개팅 상대 권아름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이상준은 첫 만남이지만 “결혼 생각이 있냐”고 권아름에게 물었고, 패널들의 야유를 샀다.

그러자 이상준은 “부담스러워 하진 말아라. 단순히 궁금해서 그렇다”고 수습했다.

권아름은 “결혼 생각 있다. 근데 인연을 못 만났다. 이렇게 재밌으면서도 너무 장난스럽지 않고 때때로 진중하고 믿음직스러운 분이 이상형이다”라며 이상준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상준의 이상형을 되물었다.

이상준은 “내게 이상형이 있을까? 내 앞에 나타난 분이 맘에 들면 그 분이 좋은 거다”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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