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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도연이 주사를 털어놨다.

12월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파워볼게임

MC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도연에게 “술만 마시면 산타가 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술을 잘못 배워서 취한 상태가 되면 집 앞에 있는 산을 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한번은 간첩신고가 들어왔더라.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서 읍소를 했다. 아버지가 많이 고생하셨다”며 “그 이후로 주사를 고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도연은 “먹방과 함께하는 혼술을 즐긴다”며 “비슷한 메뉴의 먹방을 보면 같이 먹는 느낌도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혼술에 대해 “즐길 때도 있지만 빨리 먹고 자빠져 자는 게 좋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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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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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쇼미더머니9’가 낳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 머쉬베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20대 중반의 비교적 어린 나이이지만 단단하게 밑바닥에서부터 자신을 다져온 연륜이 느껴졌다. 머쉬베놈은 겸손하지만 재미있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동행복권파워볼

머쉬베놈은 23일 OSEN과 전화 인터뷰에서 “힘들었지만 후련하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것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쇼미더머니9’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머쉬베놈은 ‘쇼미더머니9’의 엄청난 흥행을 이끈 화제의 인물 중 한명이다. 머쉬베놈은 그루비룸과 저스디스와 함께 팀을 이뤄서 준우승을 이뤄냈다. 머쉬베놈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다. 몰랐던 부분들과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말 많이 배웠다. 곡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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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베놈은 ‘VVS’ 무대를 완성한 미란이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머쉬베놈은 “미란이도 같이 하면서 정말 끼가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미란이는 알아서 잘 한다. 미란이도 대단하다. 시너지가 좋았다. 저의 아이디어를 소화해주고 믿고 따라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상상 이상으로 잘 소화하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꾸니까 대단한 친구라고 느꼈다”라고 칭찬했다.파워사다리

머쉬베놈은 단순히 프로그램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인기도 누리고 있다. 머쉬베놈은 “광고 섭외가 정말 많이 들어와서 밀려있던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들도 섭외 들어온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머쉬베놈은 예선에서 ‘보자보자’, ‘몰라유’ 등을 통해 거침없이 예선을 통과했다. 첫 등장부터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준 머쉬베놈은 “다른 걸 가지고 있다.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가 가장 좋았다. 저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있다”고 했다.

유쾌하고 밝고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며 엄청난 인기를 끈 머쉬베놈이지만 그는 실제로는 진지한 성격이다. 머쉬베놈은 “저는 저를 생각보다 진지하다고 생각한다.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신에 들어오고 나서 조바심 같은 것들이 들때도 있었지만 조바심 없이 살고 좋은 것이 있을 때 재미있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머쉬베놈은 새로운 소속사에 대해서도 열려있다고 했다. 머쉬베놈은 “신기할 정도로 소속사에 대한 제안은 없다”라며 “소속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살다보면 좋은 곳이 있으면 흘러가는 대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소속사를 세우고 이런 것도 언젠가 하고 싶지만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미래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머쉬베놈의 랩 네임은 멋이 밴 놈에서 나온 파생어다. 멋 그자체인 머쉬베놈이 생각하는 멋은 무엇일까. 그는 “꾸밈이 없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것.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면 억지로 멋있으려고 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가 되는게 멋이 있는 것이다. 유명해졌다고 더 세련되 보이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사실 세련된 사람이었으면 세련되게 나갔을 것 같은데 동네 형밖에 안됐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머쉬베놈은 돈 보다는 재미있고 신선하고 임팩트 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래퍼가 되겠다는 각오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다. 머쉬베놈은 “항상 겸손해야되고, 너무 돈을 쫓지 말자는 저의 철학이다. 먹고 살 정도로만 벌어도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한다. 돈도 중요하지만 쫓기다 보면 저 자신을 잃어버릴때가 있다. 원래 없었던 인생이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려고 한다.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서포트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절대로 뻔한 것 안하고 항상 재미있고, 항상 놀라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담담하게 언급했다. 

‘쇼미더머니9’의 준우승자 타이틀을 얻은 머쉬베놈은 더욱더 자신감이 생겼다. 20대의 나이에 정상에 가까워진 그가 과연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앞으로 그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pps2014@osen.co.kr

윤종신 / 사진=MBC 라디오스타
윤종신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라스’ 윤종신이 여행 경비를 마련한 사연을 밝혔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역대 MC인 가수 윤종신, 규현, 코미디언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인 이방인프로젝트를 예상보다 일찍 끝낸 이유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는 내가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견딜 수 있었다. 그런데 7월에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급하게 들어왔다. 어머니는 9월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악화된 걸 보고 어머니가 돌아오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뜩이나 타양살이는 힘들지 않냐. 그런데 코로나19 속 타양살이는 정말 이방인 취급이었다. 마트에 식료품을 사러 가서 그런 눈빛은 처음 받아봤다”고 설명했다.

또 윤종신은 “뉴욕에서 혼자 뜬금라이브를 찍어서 올렸다. 그런데 영상이 이뻤는지 모 대기업에서 내가 만든 화면을 그대로 썼다. 1년 경비가 거기서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세상을 떠난 할매국숫집 할머니 손맛을 살린 속사정이 감동을 선사했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겨울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모녀가 함께 운영하던 평택 할매국숫집을 찾아갔다. 그와 함께 지난 5월 할머니가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식당은 딸 사장과 오빠가 함께 운영하고 있었고, 딸 사장은 모친을 찾는 손님들에게 차마 알리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딸 사장은 “엄마 중환자실에 계실 때 깨어나면 김치 담그는 거 물어봐야지 그 생각을 했다. 병원에 오래 계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눈을 뜨지 못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국수와 김밥을 시식하며 변치 않은 맛을 확인했고 백종원은 “잘 배웠다”고 칭찬했다.

딸 사장은 “엄마 빈자리 느끼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리뷰를 계속 찾아보긴 했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이 김치를 먹어보고 “옛날 어머니 솜씨 맞네”고 말하자 딸 사장은 “엄마 딸이잖아요”라고 웃으며 말했고, 오빠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매일 담갔다”고 털어놨다.

미처 전수받지 못한 할머니 김치 맛을 구현한 데는 제작진의 특별한 선물이 큰 역할을 했다. 딸 사장은 제작진에게 ‘골목식당’ 방송 당시 촬영된 모친의 김장 영상 복구를 부탁했고, 제작진이 선뜻 김장 영상을 전해 김치 맛을 재현할 수 있게 도왔던 것. 모친의 김치 맛을 되살린 딸 사장과 제작진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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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보이(왼쪽)와 체스카. 출처| 체스카 인스타그램
▲ 릴보이(왼쪽)와 체스카. 출처| 체스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릴보이가 9년째 열애 중인 여자친구 체스카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릴보이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체스카와 최대한 오래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릴보이는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와 9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개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릴보이와 체스카는 자신들의 SNS에 사진, 영상을 올리면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여자친구인 체스카에게 큰 응원을 받았다는 릴보이는 “중간에 한 번 헤어진 적도 있다. 반 년 정도 헤어졌던 것 같다. 저희는 솔직히 세기 귀찮아서 얼마나 오래 사귀었는지 잘 안 세어보는 것 같다”며 “결혼보다는 연애를 오래 하고 싶다. 결혼하면 연애처럼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10년 가까이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릴보이가 지난해 한 유튜브에 출연해 “여자친구 체스카와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하면서 두 사람이 언제쯤 결혼에 골인할 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높아졌다.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에 릴보이는 “명절에 친척들과 모인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체스카의 집이 미국에 있지 않나. 생활 환경 같은 부분도 어떤지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한국과 미국을) 왔다갔다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며 “저희는 한 명이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싫다. 그런 상황이 안 나오게끔 제가 열심히 벌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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